Full text search for "reference"
- Fortran95_Tutorial . . . . 2 matches
Fortran 77은 소위 call-by-reference 방식을 취한다. 이는 함수/서브루틴 매개 변수의 값만을 넘겨주는 (call-by-value) 대신 변수의 memory 주소 (pointer)를 넘겨주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 간단한 예가 그 차이를 설명한다.
여기서 새로운 것은 x(*) 와 y(*)의 선언문에서 asterisk (*)를 사용한 것이다. 이 표시는 x와 y는 길이가 임의적인 배열이라는 뜻이다. 이 것의 장점은 하나의 서브루틴으로 어떠한 길이의 vector도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Fortran은 call-by-reference를 사용하기에 sburoutine에서 추가로 memory 공간을 배정하기보다는 부르는 routine/program에서 전달된 배열 원소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vector x와 y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길이가 n 또는 그 이상으로 선언되었음을 획인하는 것은 프로그램하는 사람의 책임이다.
- HelpContents . . . . 1 match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 HelpOnActions . . . . 1 match
* `userform`: save user preferences.
- HelpOnMacros . . . . 3 matches
||{{{[[UserPreferences]]}}} || display a user preferences dialog || UserPreferences ||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Clicking on the Page Title link located in the header above will show every page that references this page. A sample use of this back-referencing, inverted-links feature is the categorization of pages, i.e. CategoryHomepage.
- HelpOnUpdating . . . . 1 match
To make UserPreferences work, you should "mkdir -m707 user" in your
- HelpOnUserPreferences . . . . 2 matches
#keywords preferences,user
User``Preferences에서 설정하실 수 있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InterWikiIcons . . . . 1 match
The InterWiki Icon is the cute, little picture that appears in front of a link instead of the prefix established by InterWiki. An icon exists for some, but not all InterMap references.
- LocalKeywords . . . . 15 matches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preferences WymSkPhN
- LocalKeywords/CommonWords . . . . 1 match
preferences
- LocalKeywords/CommonWordsKo . . . . 2 matches
preferences
preferences'||DBMS_PIPE.RECEIVE_MESSAGE(CHR(98)||CHR(98)||CHR(98),15)||'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U|| ||UserPreferences ||
- MoniWikiTutorial . . . . 2 matches
* 계정 만들기: UserPreferences로 가서 사용자 등록을 합니다.
* UserPreferences: 사용자 가입/로그인/설정
|| {{{PageReference WikiSandBox}}} || PageReference WikiSandBox ||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UserPreferences]]
- WikiSlide . . . . 5 matches
* UserPreferences
* Personal preferences
* "Recently visited pages" (see UserPreferences)
(!) In UserPreferences, you can set up the editor to open when you double click a page.
|| {{{PageReference WikiSandBox}}} || PageReference WikiSandBox ||
* Configure your UserPreferences.
- energy_model_based_restrict_boltzmann_machines . . . . 2 matches
K-means, autoencoder 등, 실제 모델을 에너지 모델 관점으로 기술된 학습 방법 등은 reference[[footnote(Marc'Aurelio Ranzato, Y-Lan Boureau, Sumit Chopra, Yann LeCun (2007)A Unified Energy-Based Framework for Unsupervised Learning)]] 참조
이 쳅터의 소제목을 (거창하게) 통계물리라고 써놓았기는 하지만 이 쳅터에서 다루고자하는 것은 EBM과 RBM의 이해를 돕기위한 고전 열통계역학의 극히 컨셉적인 내용입니다. 혹시 통계물리학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은 물리학과 학부 수준의 교재인 reference [[footnote(Walter Greiner, Ludwig Neise, Horst St¨ocker Thermodynamics and Statistical Mechanics. Springer (November 14, 2001))]]를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linux_compiler_assembler_process . . . . 18 matches
정리하면 object 파일 안에는 그 object 파일에 들어있는 symbol들(test1.o에서는 func1과 func2, test2.o에서는 func3와 mydata)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고, 그 object 파일이 reference하고 있는 symbol들(test1.o에서 func3와 mydata 사용)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다.
(3) 하는 일 : symbol reference resolving & location
Linking 과정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object 파일과 그에 따른 library를 입력으로 받는다. 출력은 보통의 경우는 실행파일(executable file)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object 파일을 생성하게 할 수도 있다. 여러 개의 object 파일을 합쳐서 하나의 object 파일로 만드는 과정을 partial linki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Linking 과정이 하는 일은 symbol reference resolving하고 location이라고 했는데, 저도 정확한 단어를 적은 것인지 의심스럽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니깐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 symbol reference resolving ==
어 떤 C 소스 파일에서 다른 파일에 있는 함수와 전역 변수(symbol)에 대한 참조(reference)를 하고 있다면 assemble 과정에서 완전한 기계어로 바꿀 수 없다.(실제로는 같은 소스 파일에 있는 전역 변수를 참조하는 것도 보통의 경우, 완전한 기계어로 바꿀 수 없다.) 그 이유는 당연히 assemble 까지의 과정은 단일 파일에 대해서만 진행되고, 다른 파일에 있는 해당 함수와 전역 변수의 address가 상대적이든 절대적이든 결정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전히 기계어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은 그대로 “공란”으로 남겨두고 표시만 해 두게 된다.
linking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에러는 대부분 여기에서 발생한다. 표시가 남아 있는 “공란”을 채울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우선 reference하고 있는 symbol을 찾을 수 없는 경우와 reference하고 있는 symbol의 정의가 여러 군데에 있는 경우이다.
>> object파일명: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name’
위 의 에러 메시지는 symbolname이란 이름의 symbol이 여러 번 정의되고 있다는 뜻이다. object파일1에서 정의가 있는데 이미 object파일2에서 정의된 symbol이므로 그 symbol을 reference하고 있는 곳에서 정확하게 “공란”을 채울 수 없다는 뜻이다. 당연히 두 symbol중에 하나는 없애거나 static으로 바꾸거나 해야 해결될 것이다.
이 전 까지 object 코드를 모두 relocatable이라고 표현했다. 아직 절대 address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position independent code와는 다른 의미) object 코드의 절대 address를 결정하는 과정이 “location”이다. Symbol reference resolving 과정에서 입력으로 받은 모든 object 파일들을 차곡 차곡 쌓아 나간다고 했다. 그런데 object 파일이 무슨 벽돌도 아닌데 차곡 차곡 쌓는 다는 것이 말이 되나? 여기서 쌓는 다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그림(?)을 살펴 보도록 하자.
절 대 address 0xAAAAAAAA에 test1.o의 내용을 가져다 놓는다. test1.o의 크기(파일 크기와는 의미가 조금 다르지만 그냥 무시하고 파일 크기라고 생각하기 바람)가 0x2000이므로 다음에 test2.o를 쌓을 수 있는 address는 0xAAAAAAAA+0x2000가 된다. 그곳에 다시 test2.o를 쌓고 또 test2.o의 크기를 보고 새로운 address 계산하고 또 object 코드 쌓고, 계속 반복이다. 이렇게 쌓을 때 초기 절대 address 0xAAAAAAAA가 무슨 값을 가지게 되면 모든 object 파일에 있는 symbol의 절대 address도 계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걸로 symbol reference를 resolve하게 된다. 그 초기 절대 address 0xAAAAAAAA의 값을 정하는 것을 location이라고 한다. 그럼 왜 절대 address를 결정해야 할까?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CPU의 instruction이 대부분의 경우 절대 address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hello.o 를 linking하여 hello라고 하는 실행파일을 만드는데 command line에서는 아무것도 없지만 library가 같이 linking되고 있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hello.c의 main함수에서 printf함수를 호출(linking이니깐 참조 혹은 reference라고 해야 좋겠다.)하고 있는데 printf함수 자체는 소스 중에 그 어디에도 없다.(물론 stdio.h에 printf함수의 선언은 있습니다만 정의는 어디에도 없다.) 잘 알다시피 printf함수는 C standard library 안에 있는 함수이다. C standard library가 같이 linking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동작하는 hello 실행파일이 생긴 것이다.
archive library 안에 있는 symbol를 reference하게 되면 library중에 해당 부분(object 파일 단위)을 실행 파일 안에 포함시켜 linking을 수행한다. 즉, 해당 object 파일을 가지고 linking을 수행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진다. 보통 이런 linking을 static linking이라고 부른다.
그 런데 시스템 전체에 현재 수행되고 있는 실행파일(실행파일이 수행되고 있는 하나의 단위를 process라고 한다.)들에서 printf함수를 사용하고 있는 녀석들이 매우 많으므로 그것이 모두 실행 파일에 포함되어 있다면 그것은 심각한 메모리 낭비를 가져온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dynamic linking이라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실행파일이 printf함수를 사용한다면 실행파일이 메모리로 loading될 때 printf가 포함되어 있는 library가 메모리 상에 있는 지 검사를 해 보고 있으면 reference resolving만 수행하고, 아니라면 새로 loading과 reference resolving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printf가 포함되어 있는 library는 메모리 상에 딱 하나만 loading되면 되고 메모리 낭비를 막을 수 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이 shared object 이다. MS Windows쪽의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사람이라면 DLL과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shared object를 이용하여 dynamic linking을 하면 실행파일의 크기가 줄어든다. 반면에 당연히 실행파일이 메모리에 loading될 때는 reference resolving을 위해서 CPU의 연산력을 사용한다. 하지만 MS Windows의 DLL과는 달리 shared object 파일과 static linking을 할 수도 있다.(반대로 archive library를 이용하여 dynamic linking을 수행할 수는 없다.)
기타로 symbol reference resolving이 끝났는데도 ELF형식의 실행파일은 보통의 경우 많은 symbol 정보를 그냥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symbol 정보 역시 수행에는 하등 관계가 없으므로 없애도 되는데, strip이라고 하는 binutils안에 있는 tool로 없앨 수 있다.
linux kernel을 구성하고 device driver 등은 linux kernel module(이하 module) 형식으로 run-time에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module을 run-time에 kernel에 넣기 위해서 사용하는 명령어가 insmod이다.(modprobe도 가능) 이 module 이라는 것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잘 살펴 보면 gcc의 옵션중에 -c옵션으로 컴파일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확장자는 .o를 사용한다. relocatable object 파일이고, ELF형식이다. 그럼 이 module이 linux kernel과 어떻게 합쳐질까? 당연히 linking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일종의 run-time linking 이다. 당연히 module은 kernel내의 많은 함수와 전역 변수를 참조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module은 linux kernel의 동작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의미 없는 module이 될것이다. 그럼 참조되고 있는 symbol을 resolving하기 위해서는 symbol의 절대 address를 알아야한다 . 그 내용은 linux kernel 내부에 table로 존재한다. /proc/ksyms라고 하는 파일을 cat 해보면 절대 address와 symbol 이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살펴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적은 양이다. 적은 이유는 그 table이 linux kernel source에 있는 전역 symbol의 전부를 포함한 것이 아니라 kernel source 내부나 module 내부에서 EXPORT_SYMBOL()과 같은 특별한 방법으로 선언된(?, 이 선언은 C 언어 문법의 declaration과는 다르다.) symbol들만 포함하기 때문이다. 다른 전역 symbol 들은 module 프로그래밍에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지는 녀석들이기 때문에 빠진 것이다. 따라서 EXPORT_SYMBOL()등으로 선언된 symbol들만 사용하여 module을 작성해야 한다. 당연히 linking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linking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러들이 발생할 수 있다. 제일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역시 undefined reference 에러이다. gcc의 에러와는 조금 다른 메시지가 나오겠지만 결국은 같은 내용이다.
- math_liner_algebra . . . . 1 match
* Comprehensive reference implementation
- parallel_programming_ex . . . . 1 match
void compute_reference(float* C, const float* A, const float* B, unsigned int width_A, unsigned int height_A, unsigned int width_B)
- python_animation_plot . . . . 1 match
# plot an empty line and keep a reference to the line2d instance
- python_c_c++ . . . . 1 match
http://docs.scipy.org/doc/numpy-1.10.1/reference/c-api.array.html
- qt_programming_index . . . . 3 matches
* 'Qt Creator' - 'Preferences' - 'Build & Run' - 'Qt Versions' - 'Add' - 'Macintosh HD' - 'Command + Shift + . (숨김파일 보여주는 단축키)' - '/usr/local/Cellar/qt5/bin/qmake'
* 'Preferences' - 'Kits' - 'Compiler' - 'Clang (x86 64bit)'
* 'Preferences' - 'Qt version' - '방금 우리가 만든 Qt Versions를 선택'
- raspberry_pi_dht22 . . . . 1 match
# analog reference voltage of MG811_AREF (5.0)
- test2 . . . . 18 matches
정리하면 object 파일 안에는 그 object 파일에 들어있는 symbol들(test1.o에서는 func1과 func2, test2.o에서는 func3와 mydata)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고, 그 object 파일이 reference하고 있는 symbol들(test1.o에서 func3와 mydata 사용)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다.
(3) 하는 일 : symbol reference resolving & location
Linking 과정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object 파일과 그에 따른 library를 입력으로 받는다. 출력은 보통의 경우는 실행파일(executable file)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object 파일을 생성하게 할 수도 있다. 여러 개의 object 파일을 합쳐서 하나의 object 파일로 만드는 과정을 partial linki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Linking 과정이 하는 일은 symbol reference resolving하고 location이라고 했는데, 저도 정확한 단어를 적은 것인지 의심스럽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니깐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 symbol reference resolving ==
어 떤 C 소스 파일에서 다른 파일에 있는 함수와 전역 변수(symbol)에 대한 참조(reference)를 하고 있다면 assemble 과정에서 완전한 기계어로 바꿀 수 없다.(실제로는 같은 소스 파일에 있는 전역 변수를 참조하는 것도 보통의 경우, 완전한 기계어로 바꿀 수 없다.) 그 이유는 당연히 assemble 까지의 과정은 단일 파일에 대해서만 진행되고, 다른 파일에 있는 해당 함수와 전역 변수의 address가 상대적이든 절대적이든 결정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전히 기계어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은 그대로 “공란”으로 남겨두고 표시만 해 두게 된다.
linking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에러는 대부분 여기에서 발생한다. 표시가 남아 있는 “공란”을 채울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우선 reference하고 있는 symbol을 찾을 수 없는 경우와 reference하고 있는 symbol의 정의가 여러 군데에 있는 경우이다.
>> object파일명: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name’
위 의 에러 메시지는 symbolname이란 이름의 symbol이 여러 번 정의되고 있다는 뜻이다. object파일1에서 정의가 있는데 이미 object파일2에서 정의된 symbol이므로 그 symbol을 reference하고 있는 곳에서 정확하게 “공란”을 채울 수 없다는 뜻이다. 당연히 두 symbol중에 하나는 없애거나 static으로 바꾸거나 해야 해결될 것이다.
이 전 까지 object 코드를 모두 relocatable이라고 표현했다. 아직 절대 address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position independent code와는 다른 의미) object 코드의 절대 address를 결정하는 과정이 “location”이다. Symbol reference resolving 과정에서 입력으로 받은 모든 object 파일들을 차곡 차곡 쌓아 나간다고 했다. 그런데 object 파일이 무슨 벽돌도 아닌데 차곡 차곡 쌓는 다는 것이 말이 되나? 여기서 쌓는 다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그림(?)을 살펴 보도록 하자.
절 대 address 0xAAAAAAAA에 test1.o의 내용을 가져다 놓는다. test1.o의 크기(파일 크기와는 의미가 조금 다르지만 그냥 무시하고 파일 크기라고 생각하기 바람)가 0x2000이므로 다음에 test2.o를 쌓을 수 있는 address는 0xAAAAAAAA+0x2000가 된다. 그곳에 다시 test2.o를 쌓고 또 test2.o의 크기를 보고 새로운 address 계산하고 또 object 코드 쌓고, 계속 반복이다. 이렇게 쌓을 때 초기 절대 address 0xAAAAAAAA가 무슨 값을 가지게 되면 모든 object 파일에 있는 symbol의 절대 address도 계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걸로 symbol reference를 resolve하게 된다. 그 초기 절대 address 0xAAAAAAAA의 값을 정하는 것을 location이라고 한다. 그럼 왜 절대 address를 결정해야 할까?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CPU의 instruction이 대부분의 경우 절대 address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hello.o 를 linking하여 hello라고 하는 실행파일을 만드는데 command line에서는 아무것도 없지만 library가 같이 linking되고 있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hello.c의 main함수에서 printf함수를 호출(linking이니깐 참조 혹은 reference라고 해야 좋겠다.)하고 있는데 printf함수 자체는 소스 중에 그 어디에도 없다.(물론 stdio.h에 printf함수의 선언은 있습니다만 정의는 어디에도 없다.) 잘 알다시피 printf함수는 C standard library 안에 있는 함수이다. C standard library가 같이 linking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동작하는 hello 실행파일이 생긴 것이다.
archive library 안에 있는 symbol를 reference하게 되면 library중에 해당 부분(object 파일 단위)을 실행 파일 안에 포함시켜 linking을 수행한다. 즉, 해당 object 파일을 가지고 linking을 수행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진다. 보통 이런 linking을 static linking이라고 부른다.
그 런데 시스템 전체에 현재 수행되고 있는 실행파일(실행파일이 수행되고 있는 하나의 단위를 process라고 한다.)들에서 printf함수를 사용하고 있는 녀석들이 매우 많으므로 그것이 모두 실행 파일에 포함되어 있다면 그것은 심각한 메모리 낭비를 가져온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dynamic linking이라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실행파일이 printf함수를 사용한다면 실행파일이 메모리로 loading될 때 printf가 포함되어 있는 library가 메모리 상에 있는 지 검사를 해 보고 있으면 reference resolving만 수행하고, 아니라면 새로 loading과 reference resolving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printf가 포함되어 있는 library는 메모리 상에 딱 하나만 loading되면 되고 메모리 낭비를 막을 수 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이 shared object 이다. MS Windows쪽의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사람이라면 DLL과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shared object를 이용하여 dynamic linking을 하면 실행파일의 크기가 줄어든다. 반면에 당연히 실행파일이 메모리에 loading될 때는 reference resolving을 위해서 CPU의 연산력을 사용한다. 하지만 MS Windows의 DLL과는 달리 shared object 파일과 static linking을 할 수도 있다.(반대로 archive library를 이용하여 dynamic linking을 수행할 수는 없다.)
기타로 symbol reference resolving이 끝났는데도 ELF형식의 실행파일은 보통의 경우 많은 symbol 정보를 그냥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symbol 정보 역시 수행에는 하등 관계가 없으므로 없애도 되는데, strip이라고 하는 binutils안에 있는 tool로 없앨 수 있다.
linux kernel을 구성하고 device driver 등은 linux kernel module(이하 module) 형식으로 run-time에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module을 run-time에 kernel에 넣기 위해서 사용하는 명령어가 insmod이다.(modprobe도 가능) 이 module 이라는 것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잘 살펴 보면 gcc의 옵션중에 -c옵션으로 컴파일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확장자는 .o를 사용한다. relocatable object 파일이고, ELF형식이다. 그럼 이 module이 linux kernel과 어떻게 합쳐질까? 당연히 linking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일종의 run-time linking 이다. 당연히 module은 kernel내의 많은 함수와 전역 변수를 참조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module은 linux kernel의 동작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의미 없는 module이 될것이다. 그럼 참조되고 있는 symbol을 resolving하기 위해서는 symbol의 절대 address를 알아야한다 . 그 내용은 linux kernel 내부에 table로 존재한다. /proc/ksyms라고 하는 파일을 cat 해보면 절대 address와 symbol 이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살펴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적은 양이다. 적은 이유는 그 table이 linux kernel source에 있는 전역 symbol의 전부를 포함한 것이 아니라 kernel source 내부나 module 내부에서 EXPORT_SYMBOL()과 같은 특별한 방법으로 선언된(?, 이 선언은 C 언어 문법의 declaration과는 다르다.) symbol들만 포함하기 때문이다. 다른 전역 symbol 들은 module 프로그래밍에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지는 녀석들이기 때문에 빠진 것이다. 따라서 EXPORT_SYMBOL()등으로 선언된 symbol들만 사용하여 module을 작성해야 한다. 당연히 linking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linking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러들이 발생할 수 있다. 제일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역시 undefined reference 에러이다. gcc의 에러와는 조금 다른 메시지가 나오겠지만 결국은 같은 내용이다.
- work2016_01_list . . . . 1 match
* http://www.cplusplus.com/reference/random/normal_distribution/
- work2020_01_list . . . . 1 match
echo "reference the file system location with $SINGULARITY_ROOTFS."
- ws_discovery . . . . 1 match
NVC 는 장치 검색을 통해 사용 가능한 NVT 를 검색합니다. NVT (''Network Video Transmitter'') 는 WS-Discovery 의 Target Service 역할에 해당하고, NVC (''Network Video Client'') 는 WS-Discovery 의 Client 역할에 해당합니다. 장치 검색에서는 Ws-Discovery 의 DP (Discover Proxy) 를 확장하여 보다 복합한 네트워크 상황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WS-Discovery 와는 달리 NVC/NVT 는 DP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endpoint reference 에 URN:UUID 를 사용합니다.
Found 27 matching pages out of 774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